부가티가 선보인 EB 16·4 베이롱 모델
자동차 역사상 전설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가티도 EB 16·4 베이롱 모델을 선보였다.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이 모델은 출력 1천1마력에 최고속도 406km/h를 자랑한다. <파리=이심기 기자>
-한경자동차plus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