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드 익스플로러 359대 리콜
건설교통부는 포드세일스서비스코리아가 수입, 판매중인 포드 익스플로러 35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생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.
건교부는 익스플로러의 뒷문 유리창이 지지대에서 분리돼 탈락할 수 있는 결함 때문에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. 해당 차는 오는 2006년 5월31일까지 포드세일스서비스코리아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. 02-3440-3600
강호영 기자 ssyang@autotimes.co.kr
-한경자동차plus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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